마리키나시는 정말 깨끗하고 사람들은 친절해요, 그리고 타뇽 바랑가이 지역에 있는 따뇽고는 중고가 같이 있는 공립학교로 학생들이 예의바르고 수업분위기는 우리나라 옛날과 같이 집중하고 재미있어요~